moon-seong이라는 뜻은, 언어유희로써
글월문(文) + 별성(星)의 뜻으로 만들었다.
필자가 가진 정보를 공유하려는 차원에서
블로그를 게시하게 되었다.
그 예를 살펴본다면,
첫 번째는 글 주제는 여행&맛집이다.
아래의 지도는
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을 여행할 당시에
만들었던 지도이다.
매번 이렇게 세세하게 짜서 여행하는 건 아니지만,
여행 중에 들려야할 것 또는 미리 정보수집한 내용을
지도에 표기하여, 여행을 알차게 즐겼었다.
필자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도 좋아하는데,
아르세니에르 박물관의 경우,
10:00 ~ 19:00 (월요일 휴무)
가격은 400 루블이었다.
해당 박물관엔 발해 유물도 전시되어 있어서
방문하고자 했었다.
추가로 아래와 같은 맛집 정보들도.
두 번째는 게임이다.
그날그날 끌리는 게임을 하다 보면,
다양한 것들을 알게 된다.
그렇게 알게 된 것들을 공유하고자 한다.
위의 표는 '거상'이란 게임의 반자사 데이터다.
필자는 그냥 즐기는 것보다,
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해서
이런 식으로 남기곤 한다.
이런 데이터가 다른 유저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
그런 정보기에 공유하고자 한다.
위의 경우, 거상의 유령코끼리 반자사를 했을 때
500회 평균 수익이 1억이 넘어간다. 는 정보를
공유할 수 있다.
이런 온라인 게임 외에도,
콘솔 게임에서의 게임 후기 및 구매 정보 등을 공유하려고 한다.
위의 게임은 '문명'과 '몬스터헌터:월드'의 플레이 기록이다.
플래티넘 트로피를 딸 정도로,
파고드는 게임들이 있는데
파고든 만큼 알게 된 경험들을 공유하면,
구매나 플레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.
세 번째는 '구매 및 감상 후기'이다.
카테고리를 잡기가 애매한데,
항상 하려는 건 아니지만,
종종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리뷰이다.
다이소에서 구매한 방울토마토 성장기(좌측)
포켓몬 빵 띠부띠부실 근황(우측)
혹은, 책 리뷰이기도 하고.
몇몇 주제에 대해서
많은 정보를 담은 글을 쓰는 게
이 블로그 운영의 목표이다.
그 중에는 치우쳐지는 정보들이 많겠지만...
게임이라던가...
게임이라든지...
게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