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상 각도올(각성도올) 사냥터 (1~250)

 

 

   목차   

1. 소개

2. 사냥터

3. 후기

 

 

   1. 소개    

각성도올은 풍속성 흉수로

일자스킬이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, 사냥의 재미를 보장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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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 - 도올(각도올) 만드는 법

 

각성 도올을 육성하는 큰 이유는 대위덕명왕으로 올리기 위함이므로

무기 정도는 미리 맞춰두는 것도 좋다.

나는 무기와 거불 갑옷을 이용해 사냥을 했고

만렙(Lv250)을 찍었다.

 

 

   2. 사냥터   

 

1. 삼미호

(경험치 : 5.82억 / 수익 : 4,400만원)

 

각도올은 삼미호에서 만렙을 찍으면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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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 삼미호 시간당 경험치&수익 (feat.각성 도올)

광목천왕도 찾아오는 사냥터지만,

흉수로도 사냥이 된다는 점에서 각도올의 위력을 느낄 수 있다.

 

경험치와 수익이 밸런스있게 잘 잡혀있어서

여기서 만렙을 찍는다면,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한 자본도

자연스럽게 모일 것이다.

 

 

2. 태진

(경험치 : 5.65억 / 수익 : 3,900만원)

 

심연의정수(심정)이 나온다면 삼미호보다 좋지만,

안 나온다면 삼미호보다 안 좋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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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 태진 시간당 경험치&수익 (fear.각성 도올)

삼미호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사냥 난이도가 있다.

그 때문에 경험치도 소폭 낮게 획득했다.

 

그럼에도 기본 수익이 삼미호보다 낮은데,

심연의 정수가 나오고 안 나오고의 수익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.

(나는 안 나왔다.)

 

 

3. 록아

(경험치 : 4.02억 / 수익 : 2,860만원)

 

회피부를 사용해서 경험치/수익이 낮게 측정됐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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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 록아 시간당 경험치&수익 (feat.각성 도올)

각성도올이 공중 공격이 되기 때문에

공중몹은 꼭 잡아보고 싶어서 잡았다.

 

그러나 2부대를 잡기에는 사냥 피로도가 너무 높아서

회피부를 사용하고 잡았다.

그래서 경험치나 수익이 낮다.

 

삼미호도, 태진도 전부 클릭전쟁이 심하다면 와볼만 하다.

2부대를 잡을 수 있다면 더 좋고.

 

4. 무면귀

(경험치 : 7.69억 / 수익 : 3,680만원)

 

몰이사냥 가능, 낮은 낮이도로 경험치만 본다면 추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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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 무면귀 시간당 경험치&수익 (feat.각성 도올)

 

 

마지막 사냥터로 어디가 좋을까 싶어서 방문했던 곳인데

생각보다도 더 좋아서 놀랐다.

경험치만 본다면 단연 최고이나,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다.

 

나오는 물품들이 육의전에 의존하면서도

판매가 잘 되지 않는 것들이어서.

 

 

5. 이 외에 실패한 사냥터로는

왕의무덤에 있는 수룡,

신선곡의 호선미랑이 있다.

이 들은 못 잡겠더라.

 

   3. 후기   

거상에서 일자스킬은 대체로 못 써먹을 스킬이다.

시동이란 개념도 있었고, 슈뎀존이란 개념도 있어서

컨트롤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.

 

그러나 각성도올은 일자스킬 중 단연코

최고의 재미를 보장할 만큼,

쉽고 강하다.

 

특히 적 본진을 보고 스킬을 쓰는게 아니라

내 본진에서 특정 위치로 스킬을 쓰기만 하면 되는거라

사냥 피로도는 더욱 낮은 편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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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상 각도올 일자스킬 쓰는 법(feat.삼미호)

 

 

추가로 삼미호 등, 정해진 전투 맵이 나오기 떄문에

큰 맵, 작은 맵이라는 게 없다.

그래서 사냥이 더욱 쉬운 편.

 

오히려 각성도올에서 대위덕명왕으로 만들고나서가

더 약해진다.

 

선각도올 트리라는게 유행하기도 했지만,

결국 각도올의 반짝이는 강함에 의존하는 것이여서

나는 비추한다.

 

대신,

다른 걸 준비하면서 각도올 사냥을 하는거라면 추천